지리산을 갈려고 출발을 했는데 너무시간이 늦은것 같아 황석산으로 10쯤 산행시작 11시40분
황석산 도착 원점회귀 산행을 할려고 했는데 거망산까지 4.3km 너무 늦을것 같아 거망에서
용추사 쪽으로 하산을 결정하고 마눌님에게 전화로 도움을 청하고 거망산으로(2시쯤 도착)
용추사로 하산 3시10분쯤 다시 차를 가지려 우전마을로
요능선길로
이곳정상이 황석산
거북바위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단풍이 살짝
오늘 내가 지나온 길을 돌아 보며 저 멀리 보이는 곳이 황석산
마중나온 마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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