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는 다육이 천대천금이 꽃을 피워서 보기 힘든 꽃이라 올려 봅니다,
몇달 만에 올라보는 "산" 인지 모를 정도로 간만에 가까운 의상봉(마장재~의상봉)으로
김밥 한줄 사서 다녀 왔어요, "어휴 힘들다"만 소리치다 내려 왔어요,
지리산 칠선계곡으로 갈수있는곳 까지만.(추성리~비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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