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절 공능유급설(功能類級說)
중공에 공능은 특이 하지 않은바 어느 누구에게나 특이한 공능은 가지고 있다 .단지 사람마다 개인적인 능력에 따라 다른 능력이 나올 뿐인데 사람들이 자기 의 공능보다 남의 공능을 부러워하면서 예를 들어 옆 사람이 투시공능이 나오는데 나는 능력이 나오지 않는 것은 내 능력이 없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 자기 자신을 봉폐상태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스승이 신호를 주어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버린다. 중요한 것은 스승을 믿고 마음의 문을 열어 스승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받아들여서 수감 형인지 체감 형인지 투시 형인지 예측 형인지 타심통인지 통령 형인지 도인 형인지 나에게 맞는 공법을 수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훈련 중에 머리가 멍하다든지 어지럽고 메스껍고 하는 정상이 나타나는 것은 훈련의 양이 많아서 나타나는 현상임 처음 오전에10분정도 두 번 했으면 오후에 10분정도 두 번 이런 정도로 점차 시간을 늘려감이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