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으로
어머니 모시고간 황매산
자공 우주
2009. 5. 16. 11:00
아버지 기우날(5/14) 야~야! 황매산이 그렇게 좋탄다! 하시는 어머니 말씀에 황매산으로 향했는데 철쭉은 마무리 단계인데
그래도 높은데 올라오니 가슴이 탁트인다는 어머니 말씀에 좀 미안한 마음이 ㅎㅎ 그래서 아들은 정이 없는가 봅니다??
옛날 사진이 방 한쪽 구석에 있어서 올려봅니다.
우리가족이 같이 찍은 사진이 많이 없는것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