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

예일 대학에서 졸업반

자공 우주 2009. 8. 11. 19:26

 

1953년 미국의 예일 대학에서 졸업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별한 조사가있었다.

 

그 조사는 학교를 졸업하기에 앞서 학생들이 얼마나 확고한 삶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다.

 

조사 결과, 67%의 학생들은 아무런 목표도 설정한 적이 없다고 대답했다.

 

30%의 학생들은 목표가 있기는 하지만 그것을 글로 적어 두지는 않았다고 대답했다.

 

오히려 3%의 학생들만이 자신의 목표를 글로 적어 두었다고 대답했다.

 

20년 후 확인한 결과, 학생시절 자신의 목표를 글로 썼던 3%의 졸업생이

 

축적해 놓은 재산은, 나머지 97%의 졸업생 전부가 축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았다고 한다. 

 

인구의 3% : 성공한 사람, 상류층

 

      10% : 비교적 여유 있는 생활

 

      60% : 겨우 생계

 

      27% :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이들 3%는 “글로 쓴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

 

이들 10%는 구체적인 목표는 있으나 글로 쓰지 않았다.

 

이들 상류층과 중류층은 학력, 재능, 지능면에서 아무런 차이가 없었다.

 

미국인들 중에서 자기의 비전을 글로 쓴 사람이 3%이고

 

머릿속으로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10% ,

 

한번도 비전을 생각하지 않은 사람이 27%

 

약간 생각하다 그만 둔 사람이 60%라고 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비전을 글로 슨 사람들은 자기의 목적한 바를 거의 다 달성했다고 합니다.

 

두 번째도 달성했지만, 첫 번째 그룹과 두 번째 그룹의 차이는 컸습니다.

 

그리고 약간 생각하다 그만 둔 사람들은 적당히 살았고,

 

비전을 한번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늙어서 국가의 보조를 받든지. 불행한 삶을 살았다 고합니다.

 

비전을 가진 사람은 미래의 이력서를 써봐야 합니다.

 

[출처]3%의 예일대생|작성자와우복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