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공 수련 일기
장공반을 마치며 가슴속에서 올라오는 무언가를 느끼고 바라봤는데 ^!^
또다시 나태한 나 자신을 바라보면서 어떤 식으로든 다시수련을 시작 해보려 합니다.
멀리서 저를 지켜보고 있을 누군가와의 약속을 위해서라도 잠시 느껴지든 모든 것에서
다시 멀어져 감을 느끼며 용화경도 성공도 명공도 열심히 수련하면서 하루하루 공능을
키우면서 느낌을 적어볼까 합니다. 200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