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쯤 도착 태장골에서 거망산으로 향한다.
12시쯤 거망에 도착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하면서 따듯한 겨울속으로
몸을 넣어본다. 겨울이라곤 해도 냉기 하나없는 갈대속에서 점심을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 내 절로 선인이 된것 같은 착각을 뒤로 하고
은신치로 향해 발길을 옮겨본다.3시쯤 하산완료
10시쯤 도착 태장골에서 거망산으로 향한다.
12시쯤 거망에 도착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하면서 따듯한 겨울속으로
몸을 넣어본다. 겨울이라곤 해도 냉기 하나없는 갈대속에서 점심을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 내 절로 선인이 된것 같은 착각을 뒤로 하고
은신치로 향해 발길을 옮겨본다.3시쯤 하산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