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이머무는곳

거망산

자공 우주 2010. 12. 6. 12:19

10시쯤 도착 태장골에서 거망산으로 향한다.

12시쯤 거망에 도착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하면서 따듯한 겨울속으로

몸을 넣어본다. 겨울이라곤 해도 냉기 하나없는 갈대속에서 점심을

커피를 마시고 있으니 내 절로 선인이 된것 같은 착각을 뒤로 하고

은신치로 향해 발길을 옮겨본다.3시쯤 하산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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