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점에서10시10분쯤 시작한 산행은 월성재에11시50분쯤 도착 남덕유에1시 도착 점심먹고
월성재에2시 도착 시간이 있어 삿갓재로 발길을 향해 보는데 30분쯤 걷다 보니 되돌아 갈길이
촉박할것 같아 다시 월성재로 향하고 도착하니4시
카메라에 날자와 시간이 잘못 된것 같군요.
아무도 걷지 않은곳 한발한발 어디가 길인지 도무지 분간 할수없는 곳을 혼자 걸어봅니다.
뒤에 올라오신 분에게 사진을 부탁드리고 한장.
멀리 삿갓봉 무룡산 향적봉까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