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바쁘다는 이유로 산행을 자주못하게 되는것이 안타깝지만 짬짬이 가까운
곳으로 라도 다녀야지 싶어 만물상으로 운장산으로 다녀왔어요.
온통 안개속이라 볼거리가 하나도 없었는데 점심먹는 동안 안개가 걷혀서
이 계단은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운장산! 참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은 산입니다,
친구 부부와 함께 운장산 정상 인데 정상석을 누가 가져가버렸는지 흔적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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