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절 포공(跑功)
자세 의념 호흡: 슬쩍 슬쩍 닫는다. 혀끝은 시종 윗잇몸에 붙여야 한다. 입안에 침이 생기면 내 분비 계통이 벌써 활약하고 있음을 말해 주는데 절대 침을 뱉으면 안 되고 여러 번 나누어 삼켜야한다. 처음엔 탁기가 배출 되는 현상이 생기는데 이는 정상적으로 조금 있으면 이런 현상은 자연 소멸된다.
몸이 너무 아래위로 흔들리지 않도록 조심한다.
기공효과: 주로 건조 종합 증을 치료하고 내 분비 계통의 기능을 향상한다.
전신조리 자연환기 체 호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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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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